2016년 첫 계획부터 시원하게 실패

2016년 첫 목표로 세운게 등급검정 AD였는데, 보기좋게 실패했다.

쉽게 갈 수 있는걸 어렵게 생각했던 건지, 아니면 아예 접근 자체를 잘못한건지는 좀 헷갈린다.

또는 코딩경험 부족이라거나.

대충 이야기해본 바로는 코딩겸험 부족이 제일 큰 것 같은데,

그렇다고 접근 방법이 이뻤던 건 결코 아니다.

자료구조 생성 / Brutal Force 탐색에 대한 DP적용 이 관건이었을 것 같은데,

이 문제를 같이 논의해 보기엔 망할놈의 회사 보안 정책이 뭐를 쓰질 못하게 한다.

3월 전에 트리 / 그래프를 좀 더 신경써서 코딩 숙련도를 높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