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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1월 22일일

1. 회사일

 - 제일 큰 실수는 귀찮았던 것이다. 당장 컨플루언스 연결도 안됐고, 1초라도 빨리 나가고 싶었고, 평

  소에 내가 하던 정도로 생각하고 나갔다.

 - 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알아듣는다.

  간단한 일인데도 꼭 번거롭게 이거저거 하는 사람들이 있다. 더 신경 쓸 일은 아니고 잊어버리면 된

  다. 이 상황에서 전화로 6개월 선배 옹알이하는 사람이 더 찌질해진다고 달라질것도 아니고.


2. 검도

 - 생각보다 아직 잘 안된다.

 - 일단 오늘 발 상황 보고 내일 갈지말지 결정

 - 금요일은 못가니깐 참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렸네.

 - 오래 하는것 밖에 방법이 없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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