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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1월 22일일
하루하루 2013. 1. 23. 08:46
1. 회사일
- 제일 큰 실수는 귀찮았던 것이다. 당장 컨플루언스 연결도 안됐고, 1초라도 빨리 나가고 싶었고, 평
소에 내가 하던 정도로 생각하고 나갔다.
- 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알아듣는다.
간단한 일인데도 꼭 번거롭게 이거저거 하는 사람들이 있다. 더 신경 쓸 일은 아니고 잊어버리면 된
다. 이 상황에서 전화로 6개월 선배 옹알이하는 사람이 더 찌질해진다고 달라질것도 아니고.
2. 검도
- 생각보다 아직 잘 안된다.
- 일단 오늘 발 상황 보고 내일 갈지말지 결정
- 금요일은 못가니깐 참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렸네.
- 오래 하는것 밖에 방법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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